자유로운 소통을 통제할려는 분들에게
이번 블로거 컨퍼런스 포스트 중 가장 눈에 띄는건 블로그근본주의자들 닥쳐줄래 였습니다.
제가 이글에서 문제를 삼은건...도발이든 막말이든 다 좋은데, 그 도발이나 막말의 대상만이라도 좀 구체적으로 해달라는 요구였었습니다.
결국 비판은 구체적으로 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추상적으로 해야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비판이 된다면서 -_-;
제 생각은 비판은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레떼르라고 하나요? 이런걸 뒤집어 씌우면서 비판할려면 여기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더 구체적으로 해주어야죠.
제가 최근 네이버를 씹었습니다.
이때 사용한 용어가 네이버의 불펌장려정책입니다.
네이버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나 네이버를 좋아하는 유저입장에서는 속뒤집어지는 소리죠. 아니 도대체 뭐 때문에 불펌장려정책이냐?고 따질만 합니다.
물론 네이버의 불펌장려정책 이말 한마디면 바로 동의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용어로 네이버를 공격할때 정당성을 확보할려면, 이 용어에 대해서 물고늘어지는 사람이 있더라도 이에 대한 충분한 대응이 가능해야 합니다.
"네이버의 불펌장려정책이 도대체 뭔데?라고 따지면 따질수록 나에게 발언기회를 줄 뿐이야" 라고 할만큼 자신감이 있을때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자신도 없이 마구 입에서 나오는대로 싸지른다고 비판이 아닙니다. 언어폭력이죠.
비판을 할때는요...가능한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비판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과 대화의 여지가 생깁니다.
필요에 의해서 레떼르를 붙힐때도(추상적인 비판을 해야할때도) 그걸 따져 묻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 정도일때만 제한적으로 해야 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불특정 다수를 향해 날리는 언어폭력 좀 자제합시다.
제발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말
김중태님은 제가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게 만든 블로거 중 한분입니다. 그래서 김중태님의 글을 가지고 이런말을 하는게 상당히 부담스럽네요^^;
근데요.......이글의 댓글로 하민혁님이 지적하고 김중태님도 인정하신 것처럼 이런말은 자기모순적인 말입니다.
비판하지 말라고 비판하고, 투덜되지 말라고 투덜되는 자기모순에 빠진다는 말입니다.
비판 좀 그만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말이 유효성을 가질려면 블로거들이 모여서 뭔가를 하자고 할때, 지나친 잡음은 추진력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자제 좀 하자...이정도가 될건데요.
대체 블로거들이 모여서 뭘하느냐 이거죠?
블로고스피어라는 말도 달리 부를말이 적당하지 않아서 사용하지 딱히 구체적으로 선을 그을 수도 없는 굉장히 모호한 범위죠. 뚝닥 블로그 만들면 블로거인데...이 많은 다양성을 어떻게 하나로 묶을 수 있다는건지...
블로그 모임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주면 다음에도 블로그 행사 후원할 기업들 많으니 그래야 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블로그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블로그의 까칠함도 그대로 인정해 주어야죠. 블로고스피어는 컨트롤 하기 힘들다, 더러워서 블로그 행사 같은건 못하겠다 소리 좀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아니 친구가 그렇게 없나? 블로그 하면서 무슨 오프모임에 저렇게 목매다냐?"는 식으로 블로그 오프모임이니 행사 자체를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저한테는 이런게 저의 즐거운 블로그 생활에 소음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은데 저의 이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주장하거나 그러진 않죠? 그러니 블로거들이 모여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시기를 바라는 분들도 욕심을 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블로거 컨퍼런스 자체(다양한 시도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없잖아요? 대부분 이런게 참 좋았고 이런건 아쉬웠다고 하는 의견이 대부분인데...왜 이런거까지 통제하려 드시는지...
노력하는 자들에게 비판을 하지마라는 말
비판자체를 거부하는 레파토리로 자주 등장하는 말이죠.
근데 열심히하는 거랑 비판하는거랑 관계가 별로 없거든요?
새벽부터 일어나서 샌드위치 먹어가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열심히 하고있으니 비판하지 말까요?
산골소년님의 후기 글쓰기의 가능성과 한계를 보면 "행동하는 실천가"들을 비판하지 말라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특히 "노력"하는 흔적에 많은 점수를 주고 계시구요.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이 되지 못하는건 "그들의 말과 글에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없었으니" 건전한 비판이 되지 못한거지 실천가들이 아니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일부 후기들이 지나치게 저렴한 논평을 내놓았다면 그 후기의 문제지 "고생스런 실천가"의 힘과 비교할만한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경제학자인 이준구 교수님이 대운하를 반대하시는데, 전형적인 실천가이신 이명박 대통령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삽질경력이 일천하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준구 교수님의 말이 좀더 근거가 있고 논리가 있기에 이준구 교수님의 말에 동의를 하는겁니다. 굳이 이준구 교수님이 현장에서 삽질을 많이 해봐야만 글이 한계를 띄어넘는건 아닙니다.
우리가 비판을 할때는 "노력을 했니 안했니"를 근거로 삼으면 안됩니다. 아무리 샌드위치 먹어가며 노력을 했다손 치더라도 아니면 아닌거죠. 그렇다고 우리가 샌드위치라도 싸주면서 비판할까요?
이렇게 대충 3가지로 정리되는 말들이 블로고스피어의 자유로운 여론형성을 방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3가지를 가만 들여다보면 한나라당 알바들이 잘 써먹는 수법입니다.
노빠들 닥쳐라, 불평불만만 가득찬 자들,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만 두드리는 입만 살은 넘들...
요 3가지 레파토리는 어떤 비판글에 다 붙혀도 공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방법을 통해서 인터넷상의 비판여론을 무력화시키는데 성공했구요. 요즘 네이버 뉴스의 댓글을 진지하게 읽는 사람 있는가요? 블로고스피어를 주로 읽는 분들중에 네이버 뉴스의 진흙탕 싸움에 질려서 이곳으로 온 분들도 상당히 계시죠.
블로고스피어만은 요런 레파토리(비판 자체를 부정하려 들려는) 자제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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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거(그)에게 비판적 사고는 생명이다!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3/21 19:18 Delete블로거(그)에게 비판적 사고는 생명이다! '긍정의 힘'을 부정한다! 국내에서도 화제의 베스트셀러가 되어 사회적으로 '긍정'의 열풍을 이끄는데 한몫한, 조엘 오스틴의 책 <긍정의 힘>은 "하나님이 주시는 긍정의 힘을 믿는다면 누구나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한다고 한다. 저자는 매주 3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교회의 목사라고 하며, <긍정의 힘> 시리즈를 출간했다 한다. 암튼 그의 '긍정 시리즈'들은 한마디로, 개인의 성공과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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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거컨퍼런스, 그리고 행인2의 반란
Tracked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 2008/03/21 21:13 Delete"블로거의, 블로거에 의한, 블로거를 위한" 큰 잔치..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가 끝났습니다. 올블로그에 올라온 후기들을 읽다보니, 컨퍼런스에 만족한 분들도 계시고, 살짝 실망해 하는 분들도 계시고, 많이 못마땅해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만족해 하는 분들(은 대개 파워블로거인 듯싶군요)보다는 그렇지 않은 분들이 살짝 더 많아 보입니다. 적어도 지금 이 시각 현재 후기로 올라와 있는 글들만을 보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는 너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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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긍정적 태도, 비판적 사고만큼이나 필요하다
Tracked from Exclusively on Reviewing World, 2008/03/21 23:34 Delete블로그컨퍼런스와 관련, 커서님의 블로그근본주의자들, 닥쳐줄래 포스팅에서 비롯된 혹은 그저 연관된 두 포스팅을 보고 '긍정'이란 말의 사용에 대해 끄적거리고 싶었다. 리장님의 블로거에게 비판적 사고는 생명이다! 와 점프컷님의 자유로운 소통을 통제할려는 분들에게를 읽고 나니 '긍정의 힘' 혹은 '긍정적 사고나 태도'가 상당히 부정적인 의미로 쓰여진 것으로 느껴졌다. 아니 이렇게나 긍정적인 단어가 부정적으로 쓰이다니, 참을 수 없었다. 훗. 리장님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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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거와 메타블로거, 그 주와 객의 변증법
Tracked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 2008/03/22 03:32 Delete어떤 일(어느 일이 아니다)부터 처리할 것인가? 컴터 앞에 앉을 때마다 거듭하게 되는 고민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쳐내도 쳐내도 할 일은 늘 저만큼 밀려있다. 우선 성능이 떨어진 서버 교체 작업을 마무리해야 하고, 준비 중인 서비스를 위한 사이트를 띄워야 하고, 민생고와 직결되는 고객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 그런데, 대체 어쩌자고 나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인가? 리장님이 트랙백해준 "블로거(그)에게 비판적 사고는 생명이다!" 는 글을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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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화 이야기 - 엑스페리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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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삼성의 언론통제와 여론장악 법, 역시 돈(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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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삭제 안했습니다.
http://geodaran.com/224
네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본문 수정할께요. 그럼 댓글 휴지통에서 복구 좀 해주세요.
1. "행동하는 실천가"들을 비판하지 말라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 발전을 위한 비판은 저도 유익하다고 생각하고 글에도 발전적 비판은 유익하다고 썼습니다.
저는 과도한 비난이 보기 안좋았다고 썼습니다.
특히 그 비난이 '자신의 우월함을 강조하기 위한 비난으로 보여서 행동하는 실천가에
비해서는 그 우월함이 형편 없을 것'이라고 썼습니다.
그래서 '노력하는 자들에게 비판을 하지마라는 말'과 "행동하는 실천가"들을 비판하지 말라는 뉘앙스
는 아니었습니다. 제 글에 대해 '단정지은 문장'이 왜곡됐습니다.
2. 일부 후기들이 지나치게 저렴한 논평을 내놓았다면 그 후기의 문제지
"고생스런 실천가"의 힘과 비교할만한 대상이 아니다.
말씀처럼 저는 저렴한 후기들만 지적했지 모든 비판적 후기를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좋은 비판은 저도 유익하다고 생각하고 글에도 유익하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일부 저렴한 후기를 고생스런 실천가와 비교했던 이유는
'자신의 우월함을 강조하기 위한 비난의 힘' 이 형편없음을 강조하기 위해 비유 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우월함을 강조하기 위한 비난의 힘' 과 '고생스런 실천가의 힘' 은 비교할만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노력을 했니 안했니를 비판의 근거로 삼지 않았고 '자신의 우월함을 강조하기 위한
헛된 비난의 힘' 을 비판의 근거로 삼았습니다.
3. 점프컷님의 이번 비판적인 글은 그 취지에 대해서 저도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점프컷님이 '노력하는 자들에게 비판을 하지마라는 말'
을 비판하는 논리를 전개하실때 그냥 점프컷님 생각만 썼으면 문제가 아니지만 논리 전개에
제 글을 '재료' 로 쓰면서 제 글의 주제를 점프컷님 논리 전개 입맛에 맞게 왜곡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 글은 '노력하는 자들에게 비판을 하지마라는 말' 을 쓴적도 없고,
"행동하는 실천가"들을 비판하지 말라는 뉘앙스를 쓴적도 없습니다.
다만 건전한 비판이 아닌 자신의 우월함을 강조하기 위한 비난을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점프컷님이 논리 전개를 하실때 남의 글을 재료로 쓰면서 남의 글을 자신의 논리
전개 입맛에 맞게 왜곡시키는 논리 전개 방법도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의견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이...
'자신의 우월함을 강조하기 위한 비난의 힘' 과 '고생스런 실천가의 힘' 은 비교할만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라고 생각합니다. 전 관계없다고 생각하구요.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 그치는 것은 비난 자체가 허접하기 때문입니다.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고, 비약만 있기 때문이죠.
고생스런 실천가의 힘과 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고생스런 실천가를 떼어놓고도, 제대로 된 비판인지 단순히 비난에 그치는건지는 판단 가능하다는거죠.
'자신의 우월함을 강조하기 위한 비난의 힘'이 형편없음을 강조하기 위해 비유 했다고 하셨는데, 관계가 없기 때문에 비유를 해봤자 비난속에 감춰진 우월함이 두드러지지도 않습니다.
1. 남한산성 이야기에서 발로 띄는 실천가와 입으로만 떠드는 무능한 관찰자
2. 글쓰기의 한계에서 컨퍼런스의 노력하는 흔적이 좋게 느껴졌고, 이로인해 긍정적인 후기들을 기대했지만 비판적인 후기, 특히 우월한 관찰자의 후기가 있었다.
3. 글쓰기의 가능성. 실천의 바탕으로 글쓰기의 힘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시종일관 2개의 대상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한쪽은 실천가와 한쪽은 말로만 떠드는 비난가.
"다만 건전한 비판이 아닌 자신의 우월함을 강조하기 위한 비난을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라고 하시는데 이런말을 하실려면 굳이 왜 시종일관 이 2개의 대상을 비교했을까요?
본문에...건전한 비판 VS 우월함만을 강조하기 위한 비난 이런 구도는 전혀 들어있지 않고, 실천가 VS 비난가 이 구도만 설정되어 있습니다. 제가 독심술가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글을 읽고 그렇게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
블로그컨퍼런스(이하 블컨)를 주관한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이 제가 블컨에 대해 지적하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서, 자신의 포스트(부정적사고주의자들이 끼치는 해악, 부정적사고주의자는 블컨과 관련해 블로거근본주의자들로 이해하시면 될듯..)를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관련 포스트와 달리 댓글들을 읽고 나서, 어제 오늘 출퇴근길에 긍정적사고와 부정적사고, 그리고 비판적사고에 대해 생각한 것을 지금 정리하고 있습니다. 암튼 점프컷님의 지적과 비판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이라서 정리 중에 읽고 갑니다. 금방 정리해서 트랙백 걸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엮어주신 글 읽으러 출발하겠습니다.^^
자유로운 소통을 통제할려면 안돼죠,,^^
트랙백 하나 남깁니다,,
트랙백 읽으러 갈께요^^
통제라는 부분은 저도 관심을 가지는 분야입니다.
저도 이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글을 하나 썼습니다.
트랙백을 남겼으니 한 번 오셔서 읽으시고, 생각을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넵
어제 2번 오늘 1번을 읽었는데도 답변을 달수가 없네요.
이해할듯 하면서도 막상 뭔가 보탤만한 의견이 없습니다.
봄이라 그런지 머리속이 텅빈 느낌이거든요.
저도 좀더 가벼운 포스팅을 해야할건데요...요즘 올블 위주로 보고 있으니 이런데 계속 말려들게 되네요^^;
점프컷님이 남겨주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의사 소통의 그라운드(전제나 배경이라는 뜻보다는 그라운드라는 뜻이 더 적합할 것 같아서..) 로서의 이성과 합리성에 관해 글을 써봤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고.. 의견을 남겨주셔요^^
네 좋은 답글 잘 읽었습니다.^^